다른 브랜드 선쿠션 추천합니다 케이스 매우 부실한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부서질 거 같구요 이거 눈가 근처에 발랐다가 땀흘리니까 눈에 다 들어가는데 너무 따가워서 눈물 줄줄 요새 선크림 대부분 눈에 들어가도 안 아픈데 좀 심한 듯 너무 깜짝 놀라서 눈 근처 이제 바르지도 않아요 톤업효과 있지만 시간 조금만 지나도 하얗게 뭉쳐요 바르는 순간에만 괜찮고 시간 조금 지나면 건조합니다 (저는 지복합성이라 건조하지 않은 피부타입) 빅쿠션의 장점 별로 없어요 어차피 꼼꼼하게 바르려면 여러번 두드리게 되니 작은 것과 차이가 없네요 그나마 리필 1개 짜리로 구매한 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여러개 샀으면 돈만 아깝고 처치 곤란이었을듯

(2019-06-14 11:03:3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